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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 VOL.3

번아웃은 게으름이 아니다

Burnout Is Not Laziness

열심히 살수록 방전되는 사람들에게

#번아웃 #정신건강 #회복
2026. 4. 4 (토) 18:00 ·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

쉬는데도 죄책감이 드는, 늘 켜져 있는 청년을 위한 밤.

WHY THIS NIGHT

이런 밤, 있으셨나요

✓

쉬고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고, 자꾸 죄책감이 든다.

✓

열심히 하는데도 늘 방전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번아웃을 내 의지 부족 탓으로 돌리며 나를 몰아세운다.

✓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 더는 못 버티겠다는 신호가 온다.

하나라도 끄덕였다면, 이 밤은 당신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ABOUT

이 밤에 우리가 나눈 것

번아웃을 ‘의지 부족’으로 몰아붙이는 순간, 회복은 더 멀어집니다. VOL.3은 번아웃을 게으름이 아니라, 오래 켜져 있던 사람에게 오는 신호로 다시 정의한 밤이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번아웃의 메커니즘을, 실제 회복을 겪은 사람이 그 과정을 담담히 공유했습니다. ‘더 열심히’가 아니라 ‘어떻게 방전을 관리하며 갈 것인가’에 대한 대화였습니다.

그리고 위로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방전 지점을 꺼내놓고,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회복 루틴을 함께 설계해서 돌아가는 것이 이 밤의 진짜 목적이었습니다.

TAKEAWAYS

이 밤에 가져갈 세 가지

01

번아웃의 재정의

게으름이 아니라, 오래 켜져 있던 사람에게 오는 신호로 읽기.

02

회복의 원리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방전과 충전의 메커니즘.

03

나의 루틴

일하면서도 방전을 관리하는 현실적인 회복 습관 하나.

LINEUP

그날의 스피커

한
KEYNOTE

한지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번아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 켜져 있던 사람에게 오는 신호입니다.”

  • · 現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 직장인 번아웃 클리닉 운영
  •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 저서 『방전되지 않는 마음』
서

서민재

회복 경험자 · 에디터

“무너지고 다시 세운 1년의 기록”

  • · 번아웃과 회복을 겪은 에디터
  • · 회복기 에세이 연재
  • · 콘텐츠 스튜디오 운영
이

이서연

조직심리 코치

“일하며 방전을 관리하는 현실적 루틴”

  • · 조직심리 코치 9년차
  • · 기업 번아웃 예방 워크숍
  • · 저서 『지치지 않는 일의 방식』

PROGRAM

4시간, 밀도만 남겼습니다

18:00 — 19:30

키노트 & 리얼토크

번아웃을 죄책감이 아니라 신호로 읽는 법.

  • · 번아웃의 뇌과학
  • · 게으름과의 결정적 차이

19:30 — 21:00

라운드테이블

각자의 방전 지점을 꺼내놓고, 회복 루틴을 함께 설계.

  • · 나의 방전 지도 그리기
  • · 회복 루틴 하나 정하기

21:00 — 22:00

애프터파티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는 대화.

  • · 솔직해도 되는 자리
  • · 서로의 회복을 응원

BY THE NUMBERS

숫자로 보는 그날

97%

참가자 만족도

90%

재참가 의향

30명

그날 모인 사람

88%

애프터파티 잔류율

VOICES

참가자의 온도

“내 문제가 의지가 아니었다는 한 마디에 눈물이 났어요. 처음으로 나를 몰아세우지 않게 됐습니다.”

— VOL.3 참가자 · 5년차 디자이너

“힐링 강연은 뻔할 줄 알았는데, 뇌과학으로 설명하니 납득이 됐어요.”

— VOL.3 참가자 · 간호사

“그날 정한 회복 루틴을 아직도 지키고 있어요. 아침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 VOL.3 참가자 · 3년차 PM

INFO

참가 안내

일시

2026. 4. 4
토 18:00–22:00

장소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

대상 / 인원

번아웃 겪는 청년
단 30명

준비물

편한 복장 & 편한 마음

FAQ

자주 묻는 질문

상담이나 치료 자리인가요?+

아니요. 치료가 아니라, 번아웃을 이해하고 회복 루틴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예요. 다만 전문의가 함께해 정확한 관점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혼자 가도 괜찮나요?+

참가자의 약 70%가 혼자 옵니다.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라, 오히려 혼자 오셔서 솔직해지는 분이 많아요.

준비물이 있나요?+

편한 복장과 편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워크시트는 현장에 준비되어 있어요.

녹화 영상은 제공되나요?+

모든 세션은 녹화 없이 현장에서만 공개됩니다. 그래야 누구나 안심하고 진짜 이야기를 꺼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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